소리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가 경기지역 하남점과 용인점을 추가 선정, 전국 16개 지점으로 확대됐다.
소리케어 네트워크에 따르면 최근 선정된 하남점 권이비인후과는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곳으로 4월부터 소리케어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진료시스템을 선보인다.
권이비인후과의 권평중 원장은 "경기 하남 지역에서 난청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대학병원을 가지 않고도 체계화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됐다"며 "중이염, 난청, 이명, 어지럼증 등 귀 질환에 대한 특화된 검사와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4월 중순 개원 예정인 용인점 열린 이비인후과의원 서병삼 원장은 "앞으로 '소리케어 귀 클리닉'과 '소리케어보청기'를 통해 많은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