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간질환 관리제 '우루사'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우루사'는 1961년 첫 출시한 이래 47년간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건강관리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광고 슬로건은 '만세! 우루사’로 만세의 사전적 의미를 활용하여 즐겁고 활력 있는 새로운 이미지의 우루사를 표현했다.
대웅제약은 "만세라는 힘 있는 키워드와 독특하고 재미있는 CM송을 활용, 컬러링 제작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