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의 인공눈물 '아이투오' 광고 모델인 윤은혜씨가 콘셉없는 광고에 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윤은혜씨의 일상을 그대로 따라가며 건조한 눈에 ‘아이투오’를 사용하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촬영한 것.
아침부터 시작하여 침실, 길거리, 촬영장에 이르기까지의 동선 중에 그녀가 자연스럽게 ‘아이투오’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삼일제약측은 "제품의 특성과 윤은혜씨의 캐릭터를 잘 살려 순수함과 깨끗함이라는 제품과 모델의 콘셉을 잘 살려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아이투오'는 단기간내 일반의약품 2위에 오르며 인공눈물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넘보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