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업무실적 우수직원 및 우수리더에 대한 포상으로 북한(금강산)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적극적이고 성실한 업무수행으로 협회 발전에 공적이 있는 우수 직원 22명에게 포상되며, 특히 작년 12월 처음으로 건협 인트라넷을 통해 전직원의 투표로 선출된 ‘07년 올해의 건협인 우수리더 선승철 검진관리부장(경상남도지부)과 한세희 건강증진과장(건강증진본부)이 포함됐다.
건협에서는 매년 직원의 사기앙양 및 동기부여 등 개인역량 제고와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우수 직원을 발굴·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