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22일 중장기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실시한다.
100명의 인력채용을 예상하고 있는 CJ는 영업인력과 Global 수준의 품질운영 능력 및 R&D 역량을 배양해 핵심인력으로 성장할 인재 발굴에 초점을 두고 있다.
모집부문은 영업, 마케팅, R&D, 임상개발, 사업기획, 품질관리 등 해당 직무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는 누구나 CJ그룹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를 통해 5월 31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CJ 관계자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에서는 공격적인 경력사원 채용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므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 관련부문 종사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