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사회는 최근 제5회 강남구의사회장배 회원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강남구의사회에 따르면 총 10팀이 참가해 2코스로 나누어 5팀씩 경기가 진행됐으며 우승의 영광은 안광범(미소안피부과) 회원이 차지했다.
또한 메달리스트에는 장홍준 원장(예사랑피부과), 준우승 오세원 원장(오세원성형외과), 롱기스트 권성일 원장(가암성형외과), 니어리스트 김응구 원장(김응구비뇨기과), 행운상 이택중 원장(이택중신경정신과), 박선재 원장(바노바기성형외과)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