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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올해 해외환자 8만명 유치"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TF 본격 활동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9-01-09 17:52:45
보건복지가족부가 올해 해외환자 8만명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9일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TF' 첫 회의를 열고 단기간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보건의료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TF는 복지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공동단장으로 하고 '해외환자 유치', '제약산업 육성', '화장품산업 육성', '의료기기산업 육성'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해외환자 유치 목표는 작년 4만명의 두배인 8만명"이라면서 "환자유치 활동관련 법령 개선, 비자제도 개선, 해외마케팅 지원, 의료관광특구 지정 등 할일이 많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외에도 의약품 유통 선진화와 제조기준 강화를 통한 제약산업의 체질 강화를 제약산업 분과의 금년 목표로 추진하고 화장품과 의료기기 분야도 R&D 지원, 규제 합리화 및 해외마케팅 지원 등을 세부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1월 중에 국내·외 현장 방문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과제를 발굴, 선정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 T/F 구성원 명단
[공동단장]
복지부 박하정 보건의료정책실장
김법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정부 및 유관기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노길상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관 박용현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권용현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윤영식
식약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이희성
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지원본부장 이신호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 김형래

[민간]
연세대 김소윤 교수
인제대 이기효 교수
연세대 윤영로 교수
인천사랑병원 이왕준 원장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
아모레퍼시픽 이명규 실장
글로벌헬스케어 이진영 대표이사
국제의료서비스협회 안유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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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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