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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21일 추계학술세미나
'소아백혈병 치료 최신 지견' 주제
박진규 기자
기사입력: 2009-10-20 08: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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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송보완) 2009년도 추계 학술세미나가 21일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대강당(마리아홀)에서 열린다.
'소아 백혈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정낙균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가 '소아 백혈병의 최신 지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소개를 도모하는 내용으로 90분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최지선 약사가'소아 백혈병의 약물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각종 환경적 요인에 따른 소아 질환의 증가가 두드러짐에 따라 소아 관련 질병에 관한 병원약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필요를 느끼고 소아질병 중 특히 심각한 소아 백혈병 치료를 세미나 주제로 삼았다"면서 "추계학술세미나를 통해 소아 백혈병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해당 약물요법에 대한 병원약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소아 백혈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정낙균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가 '소아 백혈병의 최신 지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소개를 도모하는 내용으로 90분 강의할 예정이다.
이어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최지선 약사가'소아 백혈병의 약물치료'에 대해 소개한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각종 환경적 요인에 따른 소아 질환의 증가가 두드러짐에 따라 소아 관련 질병에 관한 병원약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필요를 느끼고 소아질병 중 특히 심각한 소아 백혈병 치료를 세미나 주제로 삼았다"면서 "추계학술세미나를 통해 소아 백혈병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해당 약물요법에 대한 병원약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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