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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훈 교수, ‘21세기 차세대 교정의사’

美 교정학회 주최, 아시아 韓,日 각 1명씩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4-05-30 14:38:53
삼성서울병원 치과 주보훈 교수가 치과 교정분야의 세계적 학회인 美 교정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rthodontists)에서 ‘21세기 차세대 교정의사(Rising Star Award)’ 25명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이번 상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개최된 제 104회 교정학회(American Association of Orthodontists 104th Annual Meeting; Celebration of Smile)에서 전 세계 교정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학술 연구 업적과 강연을 평가해 21세기를 주도할 차세대 교정의사를 선정한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으며 미국 16명, 독일 1명 등 10개국에서 25명이 선정됐다.

美 교정학회는 전세계 5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치과 교정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주 교수는 그동안 많은 연구 성과를 세계 학회에 발표해왔으며 이번 학회에서는 새롭게 개발한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를 소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보훈 교수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치대 교정과 수련과정과 전임의를 거친 후 美 콜럼부스 아동병원의 안면기형클리닉과 오하이오 주립대 치대 교정과에서 교수로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삼성서울병원 교정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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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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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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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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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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