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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태 부회장, 우즈벡 제약협회와 협력 논의
"투자유치 관련된 협력방안 논의"
이석준 기자
기사입력: 2010-01-22 1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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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최근 제약협회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제약협회 관계자 등과 양국 제약산업 협력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에 대한 현황과 투자유치와 관련된 양 협회간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Shojalil Shorakhmetov(쇼잘릴 쇼라크메토브) 우즈베키스탄 제약협회부회장, Sardor Kariev(사르도르 카리에브) Jurabek Laboratories 사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제약시장은 약 100여 개의 제약사가 존재하며, 이들은 자국 내 의약품 수요의 약 15%를 공급하고 있다. 나머지는 중국, 인도, 한국 등으로부터 85%를 공급받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에 대한 현황과 투자유치와 관련된 양 협회간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Shojalil Shorakhmetov(쇼잘릴 쇼라크메토브) 우즈베키스탄 제약협회부회장, Sardor Kariev(사르도르 카리에브) Jurabek Laboratories 사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제약시장은 약 100여 개의 제약사가 존재하며, 이들은 자국 내 의약품 수요의 약 15%를 공급하고 있다. 나머지는 중국, 인도, 한국 등으로부터 85%를 공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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