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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홍보대사에 개그맨 박미선씨 위촉

서포터즈, 헬스리더도 구성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10-01-29 17:27:22
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이 지역거점병원으로 거듭난다는 목표아래 연예인과 지역인사 등 1000명을 홍보대사와 헬스리더 및 서포터즈로 임명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29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 홍보대사로는 개구우먼 박미선씨가 위촉됐으며 900여명의 서포터즈 조직을 이끄는 초대 단장으로는 개그맨 이홍렬씨가 임명됐다.

또한 지역 여론 주도층으로 구성된 명지병원 헬스리더에는 지역내 오피니언 리더 44명이 위촉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홍렬ㆍ박미선씨를 비롯, 헬스리더와 서포터즈는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는 물론 사후관리에 대한 교육 등 건강 프로모션을 명지병원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환우 위안 행사를 비롯한 병원 행사에 참가해 지역건강증진과 병원 발전을 위한 가교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홍렬씨는 "평소 건강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라며 "국민들의 건강을 좋게 하는 일을 맡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미선씨는 "명지병원이 위치한 고양시의 시민으로서 지역병원의 좋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역주민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오늘 위촉된 홍보대사와 헬스리더, 서포터즈는 명지병원과 함께 이웃들의 건강을 보살피는 돌보미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자세로 환자제일주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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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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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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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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