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지난 3일부터 2박3일간 175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집체교육을 겸한 하반기 영업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 날 백승호사장은 “상반기에 회사를 위해 힘쓴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하반기에도 각자의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회사의 영업정책과 관련하여 실적분석을 통한 상반기 평가와 그에 따른 하반기 영업대책안이 강구됐으며 특히 하반기에 발매될 전략 신제품 등에 대한 제품 설명 및 관련 마케팅 교육이 강도 높게 진행됐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가 목표달성을 위한 다짐과 직원간 단합을 공고히 하는 한편 하반기 영업활동 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