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는 신종플루가 대유행 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8천15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UN 보건기구 관계자는 현재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전세계적으로 활성이 약화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소아와 임산부의 경우 여전히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종플루 실제 사망자의 경우 의심할 여지 없이 몇 배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WHO는 유명 저널인 BMJ가 항바이러스제 사용 지침이 로슈 및 GSK의 돈을 받는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한 이후 계속적인 방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무총장인 마가렛 챈은 BMJ에 공문을 보내 상업적 이익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았음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