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오는 6일 오후 2시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제2회 유헬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성모병원의 유헬스 경험과 세계 각국의 글로벌 유헬스 운용 사례 드을 중심으로 서우아산병원 각 분야별 유헬스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박중열 유헬스센터 소장(내분비내과 교수)은 "다른 병원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환자 중심 유헬스 서비스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례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