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전문병원 'JMO피부과'(원장 고우석ㆍ사진)가 개원 12주년을 맞아 고객과의 정보공유와 소통강화를 위해 'JMO의 시크릿 가든'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JMO피부과는 2001년 개원한 이후 피부과 진료과목 중 오로지 제모분야만 진료하는 병원으로서 12년간 남성 및 이마, 특수부위 제모 등 약 12만건의 영구제모를 시술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JMO피부과는 고객소통형 페이스북을 오픈하고 이달 17일까지 뿌리깊이 박힌 생활습관이나 바꾸고 싶은 자신의 모습에 대한 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미니, 플랫슈즈,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더불어 제모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정리한 'All About JEMO' 책자를 제작하고, 개원 이래 가을시즌에 진행해온 '레이저 제모 시작 최적기는 가을' 캠페인도 진행한다.
JMO피부과 고우석 원장은 "12년간 제모라는 한 분야에만 집중하면서 영구제모를 위한 최적화된 환경과 시스템을 발전시켜왔다"며 "이러한 노하우들을 의료소비자들과 좀 더 친밀하게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