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가 마취기 및 마취기용 모니터 장비사업을 강화하고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해 판매 및 판촉 활동과 서비스를 담당할 신규 유통 파트너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주로 서울·경기·인천지역 기반 유통 파트너를 추가 모집해 병원 수술실에 마취기 및 마취기용 모니터 장비를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의료기기 유통에 경험이 있거나 마취과 또는 수술실 관련 분야 종사 이력이 있는 업체는 파트너 모집 지원이 가능하다.
박정은 GE헬스케어코리아 라이프케어솔루션 사업본부장은 “앞으로 혁신적 마취기 장비와 마취기용 모니터 등 국내보급 확대를 통해 마취과 전문의들의 수술실 환자들에 대한 케어를 보다 개선해 국민건강 증진에 일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유통 파트너 모집 배경을 설명했다.
유통 파트너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sungmo.kang@ge.com)이나 GE헬스케어코리아 마취기 사업부 영업부서(02-6201-3415)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