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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김성주 신임원장 취임

"평생 있고 싶은 직장, 내부고객 만족 위해 노력"


안창욱 기자
기사입력: 2006-01-02 12:29:52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사장 김희수)은 2006년 1월 2일자로 원장에 김성주 교수(전기획조정실장)를 임명했다. 또 김지형교수를 부원장에 유임시키는 한편 김병엽, 손용호교수를 새로 부원장에 임명했다.

김성주 원장은 연대 원주의대를 졸업하고, 1998년부터 2002년 2월까지 연세의대 교수로 일한 뒤 2002년 3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에 부임했다.

김 원장은 안과학 중 안성형분야를 전공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2005년까지 김안과병원 기획조정실장을 맡아왔다.

김성주 신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 병원을 ‘평생 있고 싶은 직장,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끼며 다닐 수 있는 직장’으로 만들겠다”며 “내부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원장
-1962년생
-연세대 원주의대 졸업(1987)
-안과전문의 취득(1991)
-의학박사 학위 취득(2004)
-연세의대 교수(1998-2002)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2002-현재)

▲김지형 부원장
-1954년생
-충남의대 졸업(1980)
-마취과전문의 취득(1984)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1987-현재)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부원장(2000-현재)

▲김병엽 부원장
-1961년생
-충남의대 졸업(1986)
-국립의료원 안과 레지던트 수료(1990)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입사(1991)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진료부장, 학술연구부장 역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각막과/백내장과 교수(1991-현재)

▲손용호 부원장
-1962년생
-한양의대 졸업(1988)
-의학박사 학위 취득(고려대학교 1997)
-안과전문의 취득(1998)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수련부장, 진료부장 역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녹내장과 교수(1999-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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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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