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의료진 잇단 수상

발행날짜: 2011-04-20 09:53:23
  • 다기관 연구 책임 맡아 연구비 지원 받고 신진 의학상도 수상

김성운 교수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 위∙대장센터 의료진이 지난 10일 개최된 2011년 제22차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해 화제다.

김성은 교수는 '기능성 변비 환자에서의 대변 세균 총의 변화와 생균제의 영향'에 관한 다기관 연구에서 책임 연구원으로 선정되어 학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강혜원 전임의는 '한국 성인에서 변실금의 유병률 및 예측인자'를 주제로 우수 포스터 상을 받아 수상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여성 암에 이어 특성화 분야로 위암, 대장암 분야를 선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위∙대장센터 및 위암∙대장암협진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