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이 오는 30일 오후 7시 중앙관(본관) 4층 동교홀에서 '2011년 개원의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27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동작구·관악구·용산구의사회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간담회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 박승원 실장의 사회로 김성덕 의료원자으이 환영사와 동작구 의사회 안승준 회장 등의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동작구의사회 김육 학술의사가 좌장을 맡아 ▲골다공증의 치료와 관리(산부인과 박형무 교수) ▲비뇨기과 영역에서 로봇수술(비뇨기과 명순철 교수) ▲흔히 보는 주관절과 완관절 질환의 통증의학적 치료(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교수)에 대한 특강이 이어진다.
아울러 특강 후에는 중앙대병원과 개원의간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27일 중대병원에 따르면 동작구·관악구·용산구의사회 개원의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간담회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 박승원 실장의 사회로 김성덕 의료원자으이 환영사와 동작구 의사회 안승준 회장 등의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동작구의사회 김육 학술의사가 좌장을 맡아 ▲골다공증의 치료와 관리(산부인과 박형무 교수) ▲비뇨기과 영역에서 로봇수술(비뇨기과 명순철 교수) ▲흔히 보는 주관절과 완관절 질환의 통증의학적 치료(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교수)에 대한 특강이 이어진다.
아울러 특강 후에는 중앙대병원과 개원의간에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