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과 의료 질 인정, "내실있는 중소병원 성장"
굿모닝병원은 20일 "최근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등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앞서 병원은 지난 9월 인증평가 전문조사단이 병원을 방문, 환자의 안전과 권리, 의료서비스의 질향상 활동 및 감염관리, 약물관리, 시설관리, 환자진료시스템, 환자만족도 등 404개 항목에 걸친 인증조사를 실시했다.
굿모닝병원은 진취적인 자세로 인증평가에 조기 진입할 것을 결정하고 경영진과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증평가를 성공적으로 치뤄냈다는 평가이다.
병원측은 특히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 품질의 공신력 있는 기관이 보증해주는 권위 있는 제도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은 획득일로부터 4년간 유효하며, 인증의료기관은 인증마크(골드마크)를 대외적인 홍보나 광고에 활용할 수 있고 정부의 행정, 재정적 지원까지 받게 된다.
굿모닝병원측은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은 물론 강하고 내실 있는 중소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병원은 지난 9월 인증평가 전문조사단이 병원을 방문, 환자의 안전과 권리, 의료서비스의 질향상 활동 및 감염관리, 약물관리, 시설관리, 환자진료시스템, 환자만족도 등 404개 항목에 걸친 인증조사를 실시했다.
굿모닝병원은 진취적인 자세로 인증평가에 조기 진입할 것을 결정하고 경영진과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증평가를 성공적으로 치뤄냈다는 평가이다.
병원측은 특히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 품질의 공신력 있는 기관이 보증해주는 권위 있는 제도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은 획득일로부터 4년간 유효하며, 인증의료기관은 인증마크(골드마크)를 대외적인 홍보나 광고에 활용할 수 있고 정부의 행정, 재정적 지원까지 받게 된다.
굿모닝병원측은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은 물론 강하고 내실 있는 중소병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