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잘 알고 씁시다 송명근 교수가 협조를 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전향적 연구를 하기로 한 보건연이 기준 없이 일부 자료만 발췌해 후향적 연구결과를 조작해 3년 연구기간중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하며 언론에 흘리고 중지를 시도해서 이렇게 복잡해진 거죠.
이후 보건영 원장이라는 분은 국감이 중대한 기로(무엇에 중대하다는건지) 학회에 엄호해달라는 그야말로 웃기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혹시 보셨는지? 젊은 기자라는 분이 초장부터 진실은 외면하고 코메디가 코메디하는데 협조하시느라 참 바쁘군요. 어떻게 살든 자기 인생입니다만 남의 눈에 피눈물내는 기자 많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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