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공식석상에서 "솔직히 싫어하는 회사 약은 쓰지 않는다"며 솔직한 입장을 밝혀.
그는 "병원에 DPP-4 계열 당뇨약이 몇개 들어와있는데 다들 약효는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그 중 한 회사 약은 쓰지 않는다. 관계가 좋지 않다"고 실토.
그러면서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니겠냐"고 덧붙여.
그는 "병원에 DPP-4 계열 당뇨약이 몇개 들어와있는데 다들 약효는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그 중 한 회사 약은 쓰지 않는다. 관계가 좋지 않다"고 실토.
그러면서 "사람이니까 어쩔 수 없는 거 아니겠냐"고 덧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