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학병원 교수가 설명 의무의 중요성을 강조해서 눈길.
그는 "요즘은 설명의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환자나 보호자가 항의한다. 거기다가 직접 각종 자료를 찾아보고 심도있게 물어본다"고 현실을 말해.
이어 "의사와 환자가 갖고 있는 정보가 비대칭이 아니라 대칭이다. 환자들 레벨이 아주 높다"고 설명.
그는 "요즘은 설명의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환자나 보호자가 항의한다. 거기다가 직접 각종 자료를 찾아보고 심도있게 물어본다"고 현실을 말해.
이어 "의사와 환자가 갖고 있는 정보가 비대칭이 아니라 대칭이다. 환자들 레벨이 아주 높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