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조건 맞지 않아 더 이상 진행 안키로 결정"
동아쏘시오홀딩스는 13일 "스페인 제약사 인벤트 파르마사 인수를 없던 일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동아 채홍기 경영관리본부장 "해외시장 진출 방법 중 하나로 해외 제약사 M&A 등을 검토 중이었다. 인벤트 파르마사 인수를 검토했으나 조건이 맞지 않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아 채홍기 경영관리본부장 "해외시장 진출 방법 중 하나로 해외 제약사 M&A 등을 검토 중이었다. 인벤트 파르마사 인수를 검토했으나 조건이 맞지 않아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