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는... 보장성 강화보다 먼저 기본수가를 현실화... 기본수가를 10여년동안 물가, 인건비 인상의 50%도 안되게 통제해 왔다..
병의원의 고통은 여기서부터 시작..
흑자가난게 건보공단의 병의원을 말려죽이는 정책의 결과이다.
선심성, 보장강화가 우선이 아닌 기본 진료비의 정상화부터 고민해서 해결해야 함을 분명히 인식하시길...
시민2014.01.05 18:09:21
의사와 병원 죽이는데 재미들인 정부 의약분업부터 되돌려야 한다. 의사들이여 제발 하나가 되어야 산다. 제 밥그릇만 챙기지 말고 공생의 길로 나갑시다. 중소 병원들 거의 다 죽었습니다. 정부는 의사들을 죽이는 일에 재미를 붙인 것 같다.
파업 밖에는 의견이 먹히지 않는다.
본질을본다2014.01.04 08:27:34
주객이전도된악법 환자는 수요자로서 돈을 낸다. 의사는 진료하는 의료공급자이다.
환자와 의사가 공단을 고용하여 양자 편의를 도모한다
그런데, 문제는, 정말 큰 문제는, 이놈 고용된 공단이 양자위에 주인노릇한다
더중요한 것은, 맡긴 돈을 자기들위해서 저축하고 자기맘대로 쓰고 또다른 병원을 만들어 주인행세한다
어떻게 할까요?
몽둥이로 쳐서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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