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계신 그 분이 원하니까 복지부도 어쩔 수 없는 게 아니냐."
최근 들어 의료계에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의료계 모 인사는 "복지부도 원격진료를 추진하고 싶어서 밀어붙이는 게 아닐 것"이라면서 "그분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니 빼도 박도 못하는 것 같다"고 강조.
최근 들어 의료계에 회자되고 있는 말이다.
의료계 모 인사는 "복지부도 원격진료를 추진하고 싶어서 밀어붙이는 게 아닐 것"이라면서 "그분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니 빼도 박도 못하는 것 같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