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호평가원 주관, 교육부 지원사업으로 선정
한국간호평가원(원장 김조자)은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간호교육 평가기준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가원이 교육부에 제출한 ‘간호학의 학문적 특성 평가기준 개발’ 사업계획서가 학문분야 평가관련 민간평가기구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내달부터 오는 2005년 2월 말까지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행된다.
간호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간호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평가기준이 개발되면 앞으로 대학종합평가와 민간평가기구가 시행하는 간호학문분야 평가의 차별성을 확인하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사업은 평가원이 교육부에 제출한 ‘간호학의 학문적 특성 평가기준 개발’ 사업계획서가 학문분야 평가관련 민간평가기구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내달부터 오는 2005년 2월 말까지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행된다.
간호협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간호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평가기준이 개발되면 앞으로 대학종합평가와 민간평가기구가 시행하는 간호학문분야 평가의 차별성을 확인하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