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교류 협력과 유대 강화 방안 모색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최근 크린토피아(대표 이범돈)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은 협약식을 통해 크린토피아와 지속적인 교류협력과 유대강화를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며, 크린토피아의 임직원 및 가맹점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김기택 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해에 크린토피아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을 통해 도약의 발판이 되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동경희대병원 김기택 원장, 김숙녕 간호본부장, 조항순 운영본부장, 강자헌 교류협력실장, 김해인 교류협력팀장과 크린토피아 이범돈 대표, 최형근 전무, 신우창 팀장, 백정현 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크린토피아는 국내 대표 세탁전문기업으로 1992년 성남 우성점을 시작으로 현재 2360여 개의 세탁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협약식을 통해 크린토피아와 지속적인 교류협력과 유대강화를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며, 크린토피아의 임직원 및 가맹점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김기택 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해에 크린토피아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을 통해 도약의 발판이 되는 2016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동경희대병원 김기택 원장, 김숙녕 간호본부장, 조항순 운영본부장, 강자헌 교류협력실장, 김해인 교류협력팀장과 크린토피아 이범돈 대표, 최형근 전무, 신우창 팀장, 백정현 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크린토피아는 국내 대표 세탁전문기업으로 1992년 성남 우성점을 시작으로 현재 2360여 개의 세탁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