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사와 업무운영계약…오는 20일경 업무 시작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는 현대 카드사와 선물카드발행 업무운영계약을 맺고 오는 20일경부터 ‘Healht Gift 카드’ 업무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카드는 30만원과 50만원 권종별로 제작될 예정이다.
센터는 “선물카드 활성화가 고객 만족도 증진을 통해 종합건강진단 수익 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카드는 30만원과 50만원 권종별로 제작될 예정이다.
센터는 “선물카드 활성화가 고객 만족도 증진을 통해 종합건강진단 수익 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