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직 발전기금 200만원 모금 "코로나 확산 방지 전직원 노력에 힘 되길"
울산대병원(원장 정융기)는 22일 팀장협의회(회장 임상구)가 코로나19 극복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팀장협의회는 지난 1월부터 울산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서 고생 중인 직원들의 노고와 병원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금 200만원을 마련했다.
팀장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감소 중이나 아직 입원환자의 치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직원이 밤낮으로 아직 노력 중이다. 작은 기금이지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팀장협의회는 지난 1월부터 울산 코로나19 극복의 최전선에서 고생 중인 직원들의 노고와 병원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금 200만원을 마련했다.
팀장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감소 중이나 아직 입원환자의 치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직원이 밤낮으로 아직 노력 중이다. 작은 기금이지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