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 의료계현안 논의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광문)은 다음달 2일 병원 강당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제1회 21세기 의정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직원들에게 의료계 현안과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된 이 포럼에는 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이 '우리나라 의료계의 나아갈 길'에 대해 강연한다.
병원쪽은 이 포럼을 정례화해 1개월 ~ 2개월 간격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교직원들에게 의료계 현안과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된 이 포럼에는 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이 '우리나라 의료계의 나아갈 길'에 대해 강연한다.
병원쪽은 이 포럼을 정례화해 1개월 ~ 2개월 간격으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