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분야 주제 32개팀 참가, 방사선과 최우수상
순천향대 부천병원(원장 신원한)이 23일 최근 교직원 및 외부참관인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QI 경진대회'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연 18개팀, 포스터 14개팀 등 총 32개팀이 참가해 △장기재원 △고객만족 △효율적인 업무 관리 △통증 없는 병원 △교육 등 5개 분야를 주제로 한 열띤 경연을 펼쳤다.
32개팀 가운데 QI 경진대회 구연 부문 최우수상은 '방사선 안전관리를 통한 작업종사자의 만족도 향상방안'과 '방사선과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방사선과로 돌아갔다.
신원한 병원장은 "참가팀 전체가 발표 등에서 나무랄 곳이 없었고, 과제 중 향후 학회지 등에 논문으로 게재한 팀에 대해서는 큰 포상을 할 것"이라고 밝혀 교직원들의 QI 참여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황경호 QI실장은 "참여하고 실천하는 것이 QI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한 만큼 평가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고 언급했다.
이번 대회는 구연 18개팀, 포스터 14개팀 등 총 32개팀이 참가해 △장기재원 △고객만족 △효율적인 업무 관리 △통증 없는 병원 △교육 등 5개 분야를 주제로 한 열띤 경연을 펼쳤다.
32개팀 가운데 QI 경진대회 구연 부문 최우수상은 '방사선 안전관리를 통한 작업종사자의 만족도 향상방안'과 '방사선과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방사선과로 돌아갔다.
신원한 병원장은 "참가팀 전체가 발표 등에서 나무랄 곳이 없었고, 과제 중 향후 학회지 등에 논문으로 게재한 팀에 대해서는 큰 포상을 할 것"이라고 밝혀 교직원들의 QI 참여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황경호 QI실장은 "참여하고 실천하는 것이 QI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최선을 다한 만큼 평가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