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전문의 10명중 7명이 의원을 개원, 전체 의료과목중 가장 높은 개원율을 보였다.
심평원에 신고된 의료인력 기준으로 각 과목별 전문의와 개원현황(03년 12월 기준)을 비교한 결과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2,182명, 의원수는 1,586곳으로 72.7%의 가장 높은 개원율을 나타냈다.
이어 ▲소아과 62.7%(전문의 3,582명/의원수 2,245곳) ▲피부과 62.2%(2,182명/1,586곳)▲비뇨기과 60.3%(1,146명/713곳) ▲안과 60.2%(1,699명/1023곳) ▲성형외과 59.7(853명/509곳) 등의 순서로 개원율이 높았다.
반면 일부 주요과목 중 ▲산부인과 47.2%(4,060명/1,918곳)▲내과 45.6%(7,133명/3,252곳 ) ▲정형외과 45.5(3,293명/1,498곳) 등을 포함 모든 과목은 전문의 평균 개원율 48.2%를 밑돌았다.
전문의의 전체 개원율은 최근 불황으로 의원증가 추가이 추춤한데 기인 03년 대비 04년 전문의 개원율은 47.2%로 1% 감소했다.
또 전문과목을 아예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17.2%(3,615곳)에 달했으며 04년에는 17.5%로 증가 하는 등 최근 불황에 따른 백화점식 진료를 표방하는 의원이 증가하고 있다.
일반의의 개원율은 03년 52.2%(4860명/2,537곳)에서 04년 50.7%로 1.5% 낮아져 개원율 감소세가 터 크게 나타났다.
한편 심평원 신고 의사인력 60,528명으로 의사면허 소지자 03년기준 81,248명(복지부 통계연보)중 74.5%가 의료기관·보건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심평원에 신고된 의료인력 기준으로 각 과목별 전문의와 개원현황(03년 12월 기준)을 비교한 결과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2,182명, 의원수는 1,586곳으로 72.7%의 가장 높은 개원율을 나타냈다.
이어 ▲소아과 62.7%(전문의 3,582명/의원수 2,245곳) ▲피부과 62.2%(2,182명/1,586곳)▲비뇨기과 60.3%(1,146명/713곳) ▲안과 60.2%(1,699명/1023곳) ▲성형외과 59.7(853명/509곳) 등의 순서로 개원율이 높았다.
반면 일부 주요과목 중 ▲산부인과 47.2%(4,060명/1,918곳)▲내과 45.6%(7,133명/3,252곳 ) ▲정형외과 45.5(3,293명/1,498곳) 등을 포함 모든 과목은 전문의 평균 개원율 48.2%를 밑돌았다.
전문의의 전체 개원율은 최근 불황으로 의원증가 추가이 추춤한데 기인 03년 대비 04년 전문의 개원율은 47.2%로 1% 감소했다.
또 전문과목을 아예 표시하지 않는 경우가 17.2%(3,615곳)에 달했으며 04년에는 17.5%로 증가 하는 등 최근 불황에 따른 백화점식 진료를 표방하는 의원이 증가하고 있다.
일반의의 개원율은 03년 52.2%(4860명/2,537곳)에서 04년 50.7%로 1.5% 낮아져 개원율 감소세가 터 크게 나타났다.
한편 심평원 신고 의사인력 60,528명으로 의사면허 소지자 03년기준 81,248명(복지부 통계연보)중 74.5%가 의료기관·보건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