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세계천식의 날 기념 대회서 위촉식
아기공룡 둘리가 어린이 천식환자들의 수호천사로 선정됐다.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사무총장 최병휘)는 제7회 세계천식의 날 (5월3일)을 맞아 토종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를 ‘어린이 천식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31일 밝혔다.
둘리는 4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세계 천식의 날 기념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서 위촉패를 받고 어린이 천식환자들과 함께 거북이 마라톤에 참여한다.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 최병휘 사무총장은 “어린이 천식환자들에게 천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천식 극복의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둘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둘리는 어린이 천식환자에게 있어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가족과 사회의 꾸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공익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사무총장 최병휘)는 제7회 세계천식의 날 (5월3일)을 맞아 토종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를 ‘어린이 천식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31일 밝혔다.
둘리는 4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세계 천식의 날 기념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서 위촉패를 받고 어린이 천식환자들과 함께 거북이 마라톤에 참여한다.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 최병휘 사무총장은 “어린이 천식환자들에게 천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천식 극복의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둘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둘리는 어린이 천식환자에게 있어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가족과 사회의 꾸준한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공익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