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성형외과 김정태 교수가 오는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 베라크루즈에서 열리는 제36차 멕시코 성형외과학회(36th Asociacion Mexicana de Cirugia Plastica Estetica y Reconstructiva)서 국제 초청연사로 강연을 한다.
10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김 교수가 강연을 하는 주제는 △천공지 피판으로 인한 재건 개념의 변화△혈관 기형증의 외과적 치료△천공지 도서형 피판△미세 재건수술에서의 T문합△하지 재건 등이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2000년 미국 미세수술학회와 2002년 대만 천공지 미세수술학회, 2003년 일본 미세수술학회 및 2004년 브라질 천공지 미세재건학회 등 여러 국제학회에서 연자로 초청받아 강연을 한 바 있다.
또 김 교수는 오는 6월부터는 영국의 성형 재건 전문 센터인 St. Andrew Hospital의 성형외과 컨설턴트 자격으로 위촉돼 두경부 재건 분야를 비롯한 미세수술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 및 교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10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김 교수가 강연을 하는 주제는 △천공지 피판으로 인한 재건 개념의 변화△혈관 기형증의 외과적 치료△천공지 도서형 피판△미세 재건수술에서의 T문합△하지 재건 등이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2000년 미국 미세수술학회와 2002년 대만 천공지 미세수술학회, 2003년 일본 미세수술학회 및 2004년 브라질 천공지 미세재건학회 등 여러 국제학회에서 연자로 초청받아 강연을 한 바 있다.
또 김 교수는 오는 6월부터는 영국의 성형 재건 전문 센터인 St. Andrew Hospital의 성형외과 컨설턴트 자격으로 위촉돼 두경부 재건 분야를 비롯한 미세수술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 및 교육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