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기념식... 무료시민건강강좌, 작은음악회 등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전병찬)이 개원 54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신대병원은 지난 20일 개원기념예배를 시작으로 무료시민건강강좌(6.22 오후2시, 부산일보사 대강당)와 환자와 시민, 교직원을 위한 작은음악회(6.20 오후5시, 3동앞 마당)를 개최한다.
또한 의료선교세미나와 초청특강, 각 동아리 주관으로 개원기념 체육행사(볼링대회, 등반대회, 야구대회), 휠체어 기증식을 가진다.
노동조합(지부장 김위진)에서는 작년 2004년 바자회를 개최하여 나온 수익금으로 이번 개원기념일을 맞아 휠체어 50대(성인용 47대, 소아용 3대)를 병원에 기증했다.
고신대병원은 지난 20일 개원기념예배를 시작으로 무료시민건강강좌(6.22 오후2시, 부산일보사 대강당)와 환자와 시민, 교직원을 위한 작은음악회(6.20 오후5시, 3동앞 마당)를 개최한다.
또한 의료선교세미나와 초청특강, 각 동아리 주관으로 개원기념 체육행사(볼링대회, 등반대회, 야구대회), 휠체어 기증식을 가진다.
노동조합(지부장 김위진)에서는 작년 2004년 바자회를 개최하여 나온 수익금으로 이번 개원기념일을 맞아 휠체어 50대(성인용 47대, 소아용 3대)를 병원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