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줄기세포 등 새로운 치료술 개발 관련 이슈 토론
연세의료원은 최근 성체줄기세포 및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새로운 치료가 각광받고 있자 7일 ‘생명윤리 집담회’를 갖는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병원장 회의실에서 생명윤리 집담회를 열어 생명윤리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날 집담회에는 영동세브란스병원 서경(산부인과) 교수, 신촌 세브란스병원 박국인(소아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이날 오후 6시 30분 병원장 회의실에서 생명윤리 집담회를 열어 생명윤리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날 집담회에는 영동세브란스병원 서경(산부인과) 교수, 신촌 세브란스병원 박국인(소아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