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대장질환 전문병원 능가" 기대감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이 복지부로부터 대장질환 전문병원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병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세계화로 도약하는 기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8일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특정 진료과목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실시하는 전문병원 시범사업 21개 병원 중 대장질환 전문병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솔병원 이동근 원장은 “한솔병원은 언제나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과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같은 대장질환 전문병원을 능가한다는 목표로 의료진의 연구활동과 새로운 의료장비의 도입에 힘써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이번 전문병원제도를 통해 세계 유수의 병원과 대등하게 겨룰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병원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세계화로 도약하는 기반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8일 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특정 진료과목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실시하는 전문병원 시범사업 21개 병원 중 대장질환 전문병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솔병원 이동근 원장은 “한솔병원은 언제나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과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같은 대장질환 전문병원을 능가한다는 목표로 의료진의 연구활동과 새로운 의료장비의 도입에 힘써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이번 전문병원제도를 통해 세계 유수의 병원과 대등하게 겨룰 수 있는 경쟁력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