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까지 108명 대상 ACLS 강의
삼성서울병원이 최근 송근정 응급의학과 과장의 진행하에 전공의 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17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병원 CPR 위원회에서 CPR 응급상황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공의 CPR 교육이 필요하다는 결정이 내려진데 따라 시행됐다.
병원은 앞으로 2006년 2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시간씩 1년차 전체 전공의 108명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ACLS(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고급심폐소생술) 강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17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병원 CPR 위원회에서 CPR 응급상황에 대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공의 CPR 교육이 필요하다는 결정이 내려진데 따라 시행됐다.
병원은 앞으로 2006년 2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2시간씩 1년차 전체 전공의 108명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ACLS(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고급심폐소생술) 강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