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서 집중거론... 학술적 성취·회원 참여 강조
재활의학회가 오는 2007년 한국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재활의학회 준비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대한재활의학회는 22, 23일 이틀에 걸쳐 서울 롯데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와 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 박창일 회장은 "낮은 보험수가와 전공의 정원문제 등 현안이 산적하지만 세계재활의학 의사들의 축제인 2007년 세계재활의학회 준비에 앞으로 1년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일 회장은 세계학회 준비를 위해서는 좋은 학술발표와 국내 재활의학 전문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세계 학회에서 우리의 훌륭한 논문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세계학회에 손색없는 논문을 제출해 우리의 학술수준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기 회장으로 한태륜 (서울의대), 차기 이사장으로 고영진 (가톨릭의대), 차기 감사로는 서경묵(중앙의대), 서정환(전북의대) 등이 선출됐다.
대한재활의학회는 22, 23일 이틀에 걸쳐 서울 롯데호텔에서 추계학술대회와 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 박창일 회장은 "낮은 보험수가와 전공의 정원문제 등 현안이 산적하지만 세계재활의학 의사들의 축제인 2007년 세계재활의학회 준비에 앞으로 1년간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일 회장은 세계학회 준비를 위해서는 좋은 학술발표와 국내 재활의학 전문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세계 학회에서 우리의 훌륭한 논문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세계학회에 손색없는 논문을 제출해 우리의 학술수준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기 회장으로 한태륜 (서울의대), 차기 이사장으로 고영진 (가톨릭의대), 차기 감사로는 서경묵(중앙의대), 서정환(전북의대) 등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