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은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제 18회 ‘2006 자원 봉사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림 병원장을 비롯해 김익선 간호부장, 유창기 원목실장과 자원봉사자들 2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2부는 조재림 병원장의 인사말과 김익선 간호부장의 감사의 말이 이어졌다.
조재림 병원장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여러분들은 진정 우리 병원의 받침목”이라며 “우리 한양학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몸소 행하시면서 어려운 환자분들을 위해 애쓰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들 드린다”고 말했다.
3부에서는 ‘우리는 한양가족입니다’란 주제로 각 봉사 구역별로 모여 인사와 함께 찬양봉사대의 찬양이 있었다.
유창기 원목실장은 “선한 일꾼으로 한 해를 보낸 여러분들의 사랑의 손길이 큰 힘이 되었다”며 “올해도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림 병원장을 비롯해 김익선 간호부장, 유창기 원목실장과 자원봉사자들 200여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2부는 조재림 병원장의 인사말과 김익선 간호부장의 감사의 말이 이어졌다.
조재림 병원장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여러분들은 진정 우리 병원의 받침목”이라며 “우리 한양학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몸소 행하시면서 어려운 환자분들을 위해 애쓰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들 드린다”고 말했다.
3부에서는 ‘우리는 한양가족입니다’란 주제로 각 봉사 구역별로 모여 인사와 함께 찬양봉사대의 찬양이 있었다.
유창기 원목실장은 “선한 일꾼으로 한 해를 보낸 여러분들의 사랑의 손길이 큰 힘이 되었다”며 “올해도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