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선물바구니 30개 진료과 수납창구 비치 이벤트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은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초코렛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서울아산병원 원무팀은 이날 몸이 불편해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정성을 담은 초코렛 선물을 전달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날 모두 30개의 초코렛 바구니를 특별히 제작해 각 진료과 수납창구와 외래에 배치해 업무 종료시까지 고객들에게 무제한으로 초코렛과 과자, 사탕을 제공했다.
최기동 원무팀장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일선 창구에서부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더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원무팀은 이날 몸이 불편해 병원을 찾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정성을 담은 초코렛 선물을 전달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날 모두 30개의 초코렛 바구니를 특별히 제작해 각 진료과 수납창구와 외래에 배치해 업무 종료시까지 고객들에게 무제한으로 초코렛과 과자, 사탕을 제공했다.
최기동 원무팀장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일선 창구에서부터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더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