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병리사제도 추진 및 세계학회 준비 논의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송운흥)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제4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5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 감사결과 보고,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정관 개정안 심의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사업 계획으로는 △임상병리사 업권 수호 및 업무확대 시행 방안 마련 △임상병리사 관련 법률 정비 △임상병리사 미래전략 수립 추진 △우수 임상병리사 배출방안 강구 △협회 홍보 강화 △회원 자질 향상 사업 △협회 운영의 회원 참여 확대 △유관직종과의 상호협력 △회원 서비스 강화 △회원 권익사업 강화 등 10개 안이다.
송운흥 회장은 “올해를 보건의료전문가로서의 임상병리사의 위상 강화를 위한 새로울 출발이 될 전문병리사제도 시행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며 “아울러 1년여 앞으로 다가온 IFBLS 세계학회의 성공개최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열리는 회장선거에는 송운흥 현회장(삼성서울병원)이 단독 출마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5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 감사결과 보고,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정관 개정안 심의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사업 계획으로는 △임상병리사 업권 수호 및 업무확대 시행 방안 마련 △임상병리사 관련 법률 정비 △임상병리사 미래전략 수립 추진 △우수 임상병리사 배출방안 강구 △협회 홍보 강화 △회원 자질 향상 사업 △협회 운영의 회원 참여 확대 △유관직종과의 상호협력 △회원 서비스 강화 △회원 권익사업 강화 등 10개 안이다.
송운흥 회장은 “올해를 보건의료전문가로서의 임상병리사의 위상 강화를 위한 새로울 출발이 될 전문병리사제도 시행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며 “아울러 1년여 앞으로 다가온 IFBLS 세계학회의 성공개최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열리는 회장선거에는 송운흥 현회장(삼성서울병원)이 단독 출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