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숙 간호과장 30년 근속표창...박형규 교수 모범직원 선정
순천향대학교병원은 3일 원내 동은대강당에서 제32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연숙 간호과장이 30년 근속표창을, 관리과 박영하 계장 등 20명이 20년 근속표창을 받았으며 성형외과 탁민성 교수 등 55명은 근속 10년 표창을 받았다.
또한 내분비내과 박형규교수 등 16명은 모범직원에 선정되어 표창과 부상을 받았으며 최다마일리지상에는 간호부 김영애 간호사, 의료봉사상에 총무과 왕성균, 우수친절상에 내과 전공의 전성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향대병원 5~8대 병원장을 역임한 이인수박사가 수여하는 락천의학학술상은 내과학교실 심찬섭교수, 내과학교실 박상흠교수, 방사선과학교실 백상현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김성구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영이익극대화를 위해서는 교직원 모두가 어떤 어려운 것이라도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정신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연숙 간호과장이 30년 근속표창을, 관리과 박영하 계장 등 20명이 20년 근속표창을 받았으며 성형외과 탁민성 교수 등 55명은 근속 10년 표창을 받았다.
또한 내분비내과 박형규교수 등 16명은 모범직원에 선정되어 표창과 부상을 받았으며 최다마일리지상에는 간호부 김영애 간호사, 의료봉사상에 총무과 왕성균, 우수친절상에 내과 전공의 전성란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순천향대병원 5~8대 병원장을 역임한 이인수박사가 수여하는 락천의학학술상은 내과학교실 심찬섭교수, 내과학교실 박상흠교수, 방사선과학교실 백상현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김성구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영이익극대화를 위해서는 교직원 모두가 어떤 어려운 것이라도 반드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정신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