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일산, 9일 '유방암 조기발견과 치료' 건강강좌
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여성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코자 오는 9일 대강당에서 '유방암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일 동국대 일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외과 곽범석 교수가 '유방암의 위험인자와 유방암의 증상과 조기발견 및 유방암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장미애 간호사가 '유방암 자가진단법'에 대해 남궁신아 영양사가 '유방암을 예방하는 식이요법'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동국대 일산병원 관계자는 "현재 유방암은 여성암 중 발생율 1위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초기 유방암은 완치의 가능성이 높고 유방을 보존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에 힘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일 동국대 일산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외과 곽범석 교수가 '유방암의 위험인자와 유방암의 증상과 조기발견 및 유방암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장미애 간호사가 '유방암 자가진단법'에 대해 남궁신아 영양사가 '유방암을 예방하는 식이요법'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동국대 일산병원 관계자는 "현재 유방암은 여성암 중 발생율 1위를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초기 유방암은 완치의 가능성이 높고 유방을 보존할 수 있는 확률이 높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에 힘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