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원장 강흥식)은 독일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원내 전자사보인 ‘헬로우 스누비안’을 통해 △승리기원 응원 메시지 달리 △한국팀 16강 성적 알아맞히기 △월드컵 4강 진출국 맞히기 △월드컵 4행시 △축구 관련 사진 컨테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흥식 원장은 “원내 조성된 월드컵 이벤트 붐이 교직원의 단합과 팀 워크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전 교직원의 바램처럼 한국대표팀이 꼭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원내 전자사보인 ‘헬로우 스누비안’을 통해 △승리기원 응원 메시지 달리 △한국팀 16강 성적 알아맞히기 △월드컵 4강 진출국 맞히기 △월드컵 4행시 △축구 관련 사진 컨테스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흥식 원장은 “원내 조성된 월드컵 이벤트 붐이 교직원의 단합과 팀 워크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전 교직원의 바램처럼 한국대표팀이 꼭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