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믹스 10점 등 총 50점 출품...환자 발길 붙잡아
화순전남대병원은 개원2주년을 기념해 환자를 위한 공예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총 50여점으로 한지공예 15점을 비롯해 칼라믹스 10점, 종이접기 8점, 시화고예 9점, 예쁜글씨 12점 등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번 전시회에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들이 발길을 멈추고 감상했다고 전했다.
특히 전시작품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스탠드, 쟁반 등 한지공예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전시된 작품은 관람 뒤 화순읍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은 총 50여점으로 한지공예 15점을 비롯해 칼라믹스 10점, 종이접기 8점, 시화고예 9점, 예쁜글씨 12점 등이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번 전시회에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및 입원환자들이 발길을 멈추고 감상했다고 전했다.
특히 전시작품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전기스탠드, 쟁반 등 한지공예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전시된 작품은 관람 뒤 화순읍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