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교류 및 상호 세미나 참가 등 업무 협약
강북삼성병원은 최근 신관 14층 회의실에서 몽골 국립 피부과 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상호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15일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강북삼성병원과 몽골 국립피부과 병원은 상호간 세미나에 참가하고 의료인력을 교류하게 된다.
척측척(Tsogtsetseg Ayush) 몽골 국립 피부과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적자원 뿐 아니라 시설, 전산 인프라 등 다방면에 걸친 보다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강북삼성병원과 의료 협약을 체결한 몽골 국립 피부과 병원은 45명의 전문의와 138명 직원, 170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몽골의 대표 피부과 전문병원이다.
15일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강북삼성병원과 몽골 국립피부과 병원은 상호간 세미나에 참가하고 의료인력을 교류하게 된다.
척측척(Tsogtsetseg Ayush) 몽골 국립 피부과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적자원 뿐 아니라 시설, 전산 인프라 등 다방면에 걸친 보다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강북삼성병원과 의료 협약을 체결한 몽골 국립 피부과 병원은 45명의 전문의와 138명 직원, 170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몽골의 대표 피부과 전문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