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최초..."환자중심병원 위해 노력한 결과"
삼성서울병원이 한국서비스대상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표준협회는 최근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된 '2006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삼성서울병원의 명예의 전당 헌정소식을 발표했다.
한국표준협회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리더십(120점), 전략(100점), 고객중시(150점), 정보와 지식(80점), 인적자원(100점), 프로세스(100점), 경영성과(350점)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받은 결과 5년 연속 국내 병원중 최고득점선인 800점 이상을 획득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서비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운영시스템이 우수한 업체를 심사,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5년 연속 대상을 받은 업체중 이듬해 800점 이상을 받을 경우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 연속 서비스대상을 차지해 이번 명예의 전당 자격을 획득,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깃발과 상패를 수상했다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은 "개원후 '환자 중심의 병원'을 모토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한 결과"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는 같은 시상식에서 혁신우수사례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
한국표준협회는 최근 리츠칼튼호텔에서 개최된 '2006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삼성서울병원의 명예의 전당 헌정소식을 발표했다.
한국표준협회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리더십(120점), 전략(100점), 고객중시(150점), 정보와 지식(80점), 인적자원(100점), 프로세스(100점), 경영성과(350점) 등 총 7개 항목에 걸쳐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받은 결과 5년 연속 국내 병원중 최고득점선인 800점 이상을 획득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서비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과 서비스 운영시스템이 우수한 업체를 심사,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5년 연속 대상을 받은 업체중 이듬해 800점 이상을 받을 경우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5년 연속 서비스대상을 차지해 이번 명예의 전당 자격을 획득, 시상식에서 명예의 전당 깃발과 상패를 수상했다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은 "개원후 '환자 중심의 병원'을 모토로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환자들에게 차별화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한 결과"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는 같은 시상식에서 혁신우수사례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