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I·영국 IBC에 올라...스테이플 연구 인정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박수성 교수가 최근 국제인명사전 2곳에 잇따라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는 최근 미국 인명정보기관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가 발행하는 국제인명사전 2006년 하반기판에 각각 등재된다고 통보받았다.
박 교수가 국제인명사전에 잇따라 등재된 것은 ‘하지변형 교정수술 연구’에 대한 업적으로 지난해 10월 정형외과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미국 골관절외과학회지(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에 ‘경골내반증에서 스테이플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결과’라는 논문을 게재,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슈라이너 병원과의 공동연구로 발표했는데 박 교수는 제1저자로 연구를 수행했다.
박 교수는 최근 미국 인명정보기관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가 발행하는 국제인명사전 2006년 하반기판에 각각 등재된다고 통보받았다.
박 교수가 국제인명사전에 잇따라 등재된 것은 ‘하지변형 교정수술 연구’에 대한 업적으로 지난해 10월 정형외과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미국 골관절외과학회지(Journal of Bone & Joint Surgery)에 ‘경골내반증에서 스테이플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결과’라는 논문을 게재,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슈라이너 병원과의 공동연구로 발표했는데 박 교수는 제1저자로 연구를 수행했다.